시나리오를 짤때
일단 모순 같은 것은 생각지 말고
일단 생각나는 대로 써본 후
다시 죽 읽어보면서 재미를 검토한다
그러면 재미있는 부분과 재미없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부분과 재미없는 부분이 5:5 정도일수도 있고
3:7 정도일수도 있다
혹은, 극히 일부분만이 재미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재미있는 부분만 살리고
나머지는 그 부분을 위한 스토리
즉 긴장감을 높이는 부분 등으로
다시 써주는 식으로 점점 스토리를 고쳐나가면 좋다
다시 써야 할 부분이 막막하다면 기존의 공식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즉 핵심적인 것에는 자기의 것을 이용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공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Thursday, Octobe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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