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책이나 강좌 등 모든 설명은 그 부위의 명칭을 알아야 설명을 따라갈 수 있다
미술해부학 강의 비디오 같은 것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된다
부착되는 위치와 그 형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대략의 위치와 이름만 외는 것은 좋지 않다
영어로 욀것.
즉 상완골, 사두근, 상완요골근, 비복근 같은 이름을 외느라 시간낭비하지 말고,
Humerus, Quadriceps, Brachioradialis, Gastrocnemius 와 같은 이름으로 기억한다.
그 이유는
- 자료 검색에서 영어로 된 자료가 월등히 많이 검색이 되고,
- 훌륭한 미술해부학 비디오나 책들은 거의 모두가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이런 강좌를 알아듣는데도 도움이 되고,
- 3D 모델 파일을 받았을 때 오브젝트 이름들이 모두 영어 해부 명칭으로 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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