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에서 초반에는 캐릭터의 성격과 설정 등을 제한된 지면 안에 다 보여주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시간 또는 지면 제한에 의해 캐릭터의 성격을 고쳐야 한다거나
초반의 사건을 단순화해야 할 경우도 빈발한다. 특히 만화의 경우 첫 2-3페이지에
주인공의 성격과 욕구 등을 전부 나타내주어야 한다.
단순히 '대사를 완성한 다음 콘티를 만든다'가 아니라
콘티를 만들면서 대사와 사건이 가다듬어져가는 것이다.
Friday, Novembe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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