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이 평가하는 ‘아이패드 프로’
2015.12.22 블로터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개하며 ‘생산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돕는 액세서리로 함께 등장했다.
김장욱 차장은 “와콤의 액정 타블렛 ‘신티크’ 시리즈도 22인치, 27인치 모두 써봤고, 휴대용 액정 타블렛 ‘컴페니언’ 시리즈도 1, 2 모두 써봤다”라며 “하지만 팜 리젝션 기능이나 스타일러스의 지연 시간 성능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이 가장 나았다”라고 설명했다.
Thursday, Decembe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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